어릴적 많이 했었던 꽃귀걸이. 자두에게 해주었더니 귀가 간지럽다고 베베 꼬더니만 이내 활짝 웃었다^^ 체육복이 노란색이라 유치하다고 불평했었는데 꽃색깔과 잘어울리니 이럴땐 좋구나♥
'윤사서 주저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쌍무지개 (0) | 2014.08.12 |
---|---|
자두의 책 (0) | 2013.10.10 |
가디건 오픈 (0) | 2013.09.27 |
20130720 이름이 뭐에요? (0) | 2013.09.27 |
20130720 누나되기 (0) | 2013.09.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