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는 윤사서162 내가 한 말을 내가 오해하지 않기로 함_문상훈 2025. 5. 9. 우리가 겨울을 지나온 방식ㅡ문미순 2025. 4. 17. 마크라메 너~힘들다! 와우! 드뎌완성!자동차키에 키링 한번 만들어보겠다고 지금 며칠째 허리와 어깨뽀개져 가면서 만드는데모양내는거 왜케 어려운겨!그래도 이제 하나는 완성할수 있다 음하하! 2025. 4. 17. 마크라메 첫작품 집에 뒹굴던 굵은 마크라메실은 도무지 뜨개용은 아닌가싶어 고심하다가 제일 쉬워보이는 걸로 따라서 만들어봤다. 나름 봄에 가볍게 들수 있는 가방이 되었네. 나의 만들기 스킬이 한단계 업그레이드되었다ㅋ 2025. 4. 15. 쌍화차와 뱅쇼 아니 봄이라며...왜케 추워!일요일에 비도오니 죙일 잠자며 집콕하다가 찌뿌둥해서 추운데도 불구하고 산책나옴. 근데 넘 춥당~~차나 한잔하자며 들어간 커피숍이 인테리어는 이쁘네뱅쇼를 시켰는데 내가 레몬을 너무 꾹꾹 눌러서 너무 시어져버림ㅋㅋ 아이셔~노른자띄운 쌍화차는 달달하니 고소하더만 그거 시킬걸그랬나ㅋ 찻잔도 예쁘니 좋다언능 가서 삼겹살 파티해야지~ 2025. 4. 14. 봄이 오나봄 봄이 오기를 기다리며 걸으면서 출퇴근했던 며칠담았던 사진들 2025. 4. 14. 이전 1 2 3 4 ··· 2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