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엄마는 칠순기념으로 이모들과 스위스-이탈리아 여행을 다녀오셨다. 그때 내가만든 슬링백을 빌려메고 가셨는데 이모들이 이쁘다면서 본인들도 만들어달라고~~
딸대신 이모들이 엄마여행을 동행해 줬는데 내가 그거라도 해줘야지~라는 생각으로 열심히 만들어보았다
하지만 곧 난관에 부딪혔다. 내스타일이 아닌걸로 만들려고하니 어떤스타일로 만들어야하나~고민고민...
에이~~몰라 걍 해~~
싸우질도 모르지만 각자 다른스타일로!
일주일에 한개씩은 만든것 같다. 이제 한개 만드는데 이틀이면 가능. 생각지도 못한 스타일들이지만 나름 각자 개성이 맘에든다.
지난주 이모들에게 전달했는데 너무 좋아했다~그런데 생각지도 못하게 이모부들이 부러움의 눈빛으로 바라보심..
한동안 슬링백은 안만들려고했는데ㅋㅋ 다시 시작해야되나...까짓것 하지 뭐.
감사한 분들께 이렇게라도 드릴게있어서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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