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전체 염색이 귀찮기도하고 새로운걸 해보고싶어서
물감을 떨어뜨리는걸 해봤다 생각과 다르게
번져버려서 속상했지만 전체 결과물은 나름 만족.
바느질과의 씨름은 언제나 인내심을 요한다ㅋㅋ
만들어도 별로 안쓰겠거니 했는데 웬걸~너무
편하잖아! 하지만 결국 엄마에게 양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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