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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사서 주저리

비억수로 온데이~

by 빛나는 윤사서 2018. 7. 2.

어제부터 ...아니 그제부터였나...
비가 쉬지도않고...아니 잠깐 쉬긴했지.
비안와서 우산 두고왔더만 버스타니 비가 퍼붓는다.
이제 또 잠잠...
우산들고나오라고 자두에게 전화.
제법 컸구나. 엄마 마중도 나올줄알고.
그래 내가 사는 이유맞겠지?ㅎ
비오는게 싫지만은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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