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사서 주저리 비억수로 온데이~ by 빛나는 윤사서 2018. 7. 2. 어제부터 ...아니 그제부터였나...비가 쉬지도않고...아니 잠깐 쉬긴했지.비안와서 우산 두고왔더만 버스타니 비가 퍼붓는다.이제 또 잠잠...우산들고나오라고 자두에게 전화.제법 컸구나. 엄마 마중도 나올줄알고.그래 내가 사는 이유맞겠지?ㅎ비오는게 싫지만은 않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나는 윤사서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윤사서 주저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반가운 곤충 (0) 2018.09.01 자몽love it (0) 2018.08.02 불놀이야 (0) 2018.06.15 팀블로그 초청성공 (0) 2018.06.14 귀차니증 (1) 2018.06.14 관련글 반가운 곤충 자몽love it 불놀이야 팀블로그 초청성공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