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박스신촌1 서울나들이 영화보러 신촌에 왔어 현심언니랑. 너무 더울까봐 걱정했는데 다행히 많이 안덥네. 한강을 건너오니 멀리온것 같아. 신촌에 오니 젊음도 느껴지고 좋다. 멋진배경과 음악이 있는 영화 도 보고 맛난 떡볶이도 먹었어. 나만 좋은거보고 맛난거먹어서 미안! 낼은 엄마가 영화보자고 하시네. 이번주는 영화 복 터졌네^_^ 2012. 8.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