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사서 주저리 나의 친구들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 9. 9. 중학교와 고등학교 동창 친구들. 한명은 사귀는데 일년넘는 시간이 걸리고 한명은 오분도 채 안걸렸어. 그러고 보니 극과극의 성격을 가진 친구라니...난 모지? 결론은 난 사교성이 충만한가봐^^;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나는 윤사서 '윤사서 주저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안.해 (0) 2011.10.14 소풍날 (0) 2011.10.01 외할머니의 외출 (0) 2011.08.18 헌혈 (0) 2011.08.12 꼬마김밥 (0) 2011.08.12 관련글 미.안.해 소풍날 외할머니의 외출 헌혈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