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에서 기도를 마치고 형님,작은시누,시아버님과 조카온유군과 함께 교보문고에 다녀왔어요. 날씨가 많이 서늘해져서 시원하고 좋더라구요. 하도 운동부족이라 교보문고에 도착하니 지쳤어요ㅜㅜ 전 맘에 드는책을 골라 찜만 해놓았지요 기회될때 잊지않고 챙겨보려고요. 집에와서 낮잠도 못자고 셀예배드렸네요. 피곤해서 자꾸 아이에게 짜증부리게되는데 얼른 자야겠어요. 비가 내리네요. 낼은 푹좀 자둬야겠어요. 일요일날 유아부 예배가려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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