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사서 주저리 잠이 오지않는 밤에 by 빛나는 윤사서 2014. 12. 23. 어지간히 잠이 안오나보다ㅋ안아도 울고 업어도 울고...순딩이라는 말은 지나버린지 이미 오래.잠투정은 여전히 고약하다.꼬맹이가ㅡ.ㅡ잠을 안잘 구실을 만드는건지 책을 뽑아온다. 울음이 뚝.하지만 이내 잠이 오는지 또 우네.울다 보채다 결국은 잠들었다.남편이 아기 안은날이라 다행^^고맙습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나는 윤사서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윤사서 주저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옷입히기 (0) 2014.12.23 실로암 발표회 (0) 2014.12.23 노력의 땀 (0) 2014.08.20 고름이되다 (0) 2014.08.19 쌍무지개 (0) 2014.08.12 관련글 옷입히기 실로암 발표회 노력의 땀 고름이되다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