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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사서 주저리

잠이 오지않는 밤에

by 빛나는 윤사서 2014. 12. 23.






어지간히 잠이 안오나보다ㅋ
안아도 울고 업어도 울고...
순딩이라는 말은 지나버린지 이미 오래.
잠투정은 여전히 고약하다.꼬맹이가ㅡ.ㅡ
잠을 안잘 구실을 만드는건지 책을 뽑아온다.
울음이 뚝.
하지만 이내 잠이 오는지 또 우네.
울다 보채다 결국은 잠들었다.
남편이 아기 안은날이라 다행^^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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