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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사서 주저리

실로암 발표회

by 빛나는 윤사서 2014. 12. 23.





자두네 어린이집에서의 발표회
기대만큼은 아니었지만 자두가 맨 가운데 섰다는걸로 만족ㅋ
부모에게 감사인사쓰기에 책사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쓴 글은 그동안 아팠던 내마음을 녹여주었다. 자두가 책을 좋아하게 만들었구나. 책이 있으면 읽는다더니 그말이 틀리지 않았구나 깨달았다.
앞으로 갈길이 더욱 멀고 힘들겠지만 버티자 버티는자만이 이를수있다고!
고생했고 고생하자. 혼자말고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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