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사서 주저리 실로암 발표회 by 빛나는 윤사서 2014. 12. 23. 자두네 어린이집에서의 발표회기대만큼은 아니었지만 자두가 맨 가운데 섰다는걸로 만족ㅋ부모에게 감사인사쓰기에 책사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쓴 글은 그동안 아팠던 내마음을 녹여주었다. 자두가 책을 좋아하게 만들었구나. 책이 있으면 읽는다더니 그말이 틀리지 않았구나 깨달았다. 앞으로 갈길이 더욱 멀고 힘들겠지만 버티자 버티는자만이 이를수있다고!고생했고 고생하자. 혼자말고 함께♡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나는 윤사서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윤사서 주저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산부인과 검진 (0) 2015.03.28 옷입히기 (0) 2014.12.23 잠이 오지않는 밤에 (0) 2014.12.23 노력의 땀 (0) 2014.08.20 고름이되다 (0) 2014.08.19 관련글 산부인과 검진 옷입히기 잠이 오지않는 밤에 노력의 땀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