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사서 주저리 등산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 7. 31. 아버님과 함께 등산했어. 우리 짱구도 힘든데도 잘 따라오더라. 부쩍 큰 느낌이야. 산에선 별로 안힘들었는데 잘못내려와서 집까지 걸어오느라 완전 힘들었어. 짱구가 막 졸립다고하고 업고오느라 ..에효 그래도 담에 또 가자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나는 윤사서 '윤사서 주저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꼬마김밥 (0) 2011.08.12 놀러간다! (0) 2011.08.09 장마 후 (0) 2011.07.29 죽다 살아난 어제 (0) 2011.07.28 수영복 (0) 2011.07.18 관련글 꼬마김밥 놀러간다! 장마 후 죽다 살아난 어제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