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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사서 주저리

장마 후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 7. 29.

고무대야에 물이 한가득. 장마가 주고간거야. 덕분에 짱구는 신이났어. 할아버지랑 이제 제법 놀줄 아는거 같아. 이제 좀 빨래 좀 널만하겠어. 눅눅해서 힘들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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