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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사서 주저리

2010/02/18 22:03

by 빛나는 윤사서 2012. 8. 16.

오늘은 남편생일. 시누가 아기와 함께 놀러왔다. 얼마만에 보는건지^_^ 그새 세움군이 많이 컸다. 우리아기보다 보름정도 먼저 태어났다. 귀여운 아가들...그림그리기 놀이 하고있네. 아직은 어려서 싸우거나 하지 않지만 정신없는건 어쩔 수 없나보다@_@ 늘 건강하고 예쁘게 자라나렴 이쁘니들아!~(우리남편은 둘째 생각이 싹~사라졌나보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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