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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사서 주저리

얼렁뚱땅 만들기

by 빛나는 윤사서 2012. 11. 22.

20081029 우주복

 

새로 산 미싱으로 만든 첫번째 작품! 우리예서 우주복(?)카페에서 본 패턴으로 만들어 봤는데 어설프지만 맘에든다. 모델은 우리 아기^^ 3시간정도 걸려서 완성했다. 다음엔 더 이쁘게 만들어 줄게~^^

 

 

20081027 조끼

 

간만에 만들어본 아기 조끼 다행히 한번에 잘 만들어졌다. 근데 장식할만한게 없어서 영 허전하네..아기가 자다일어나 기분이 좋은지 웬일로 웃어준다. 덩달아 나도 기분 UP!

 

 

 

20081120 후드민소매우주복

 

간만에 만들어본 우주복. 하지만 영 맘에 안드나보다. 표정이 -_ㅜ ...

 

 

20081220 빨간망토

 

아기 자는 사이에 후딱 만들어본 망토. 지금까지 만든 옷중에 가장 깔끔한 마무리가 돋보이는 옷이다 ㅋㅋ근데 나갈일이 없어서 언제나 입혀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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