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블로그를 하면서 느끼는거지만블로그도 많아지면서 다양한 개체가 많아지는 것 같다. 휴..따라가기 버거워..ㅠ_ㅠ
보이는 위젯들은 다 달고 싶어지고 다른 블로그 스킨들은 왜 다 이뻐보이는지...
네이버, 싸이, 다음, 티스토리 등등 어떤걸 써야될지도 매일매일 고민이다.
쭉 싸이해오다가 스킨땜에 성질나서 텍스트큐브로 오긴했는데 왠지 가끔 느려서 속터지고...다시 다른데로 가야되나 싶기도하고...
그래도 오늘은 트위터 달아서 조금 뿌듯! 내가 만든 배너는 영 촌스러워서 민망..
오늘도 깊은 인터넷 속에서 허우적대다가 이렇게 밤을 꼴딱 새버렸네...@_@
우리 남편은 말한다..." 넌 도대체 매일 잠안자고 뭐하니???"
글쎄...나도 잘...OTL
내일도 밤을 새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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