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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사서 주저리

이사가기 준비중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 4. 17.

5월 14일날 이사날이다보니 조금씩 살림을 되돌아보면서 버릴건 버리는 중이다. 아직 신혼이라 버릴게 그닥 없지만, 정리한다고 정리했는데도 살림살이는 왜 그렇게 많고 버릴건 또 뭐 그리 많은지...늘 느끼는거지만 필요없다고 생각하고 버리면 꼭 나중에 쓸 일이 생기더라. 그래서 버리기도 겁난다니깐. 하지만 과거를 돌아보면서 살기보다 미래를 내다보면서 살기로 했으므로! 버릴건 과감히 버리자! 뭐 없으면 없는대로 사는거지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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