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말에 컨디션이 좋지 않았지만~ 미리 예매를 해놓은터라 그리고 기대하고 있을 아들땜시~힘을내서!
오은영박사님이 아닌 오은영 마술사님은 공연을 보고 왔지!
아니 왜케 이쁘셔? 목소리도 좋더라니~~예쁜 꽃을 한가득 선사해주시고 예술작품을 이용한 마술이라 아이들 교육에도 좋더라~ 봐도봐도 신기한 옷갈아입는 마술부터 마지막 불과함께 사라졌다가 다시 나타나신 미녀님~~도무지 마술의 세계란~신기방기일세!
나온김에~담주 연주회를 위한 옷과 신발을 구입하러 동인천 지하상가로~~ 아동복집이 딱 하나 있었는데 큰아이가 어릴때 갔었던 곳이 아직도 있더라~ 옷은 아주 맘에들었으나 생각보다 지출이 컸다 크억~
근데 물가가 겁나 올랐으니 그러려니 해야지 모.
담주가 벌써 기대된당~~ 잘하려나 어쩌나 ~두근반 세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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