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윤사서 주저리

봄이 오나봄

by 빛나는 윤사서 2025. 4. 14.

봄이 오기를 기다리며 걸으면서 출퇴근했던 며칠
담았던 사진들

'윤사서 주저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쌍화차와 뱅쇼  (0) 2025.04.14
배부른 하루  (0) 2024.10.30
미리만난 2025 다이어리  (9) 2024.10.14
내몸은 지금 어떨까?  (2) 2024.04.18
요즘 나는  (0) 2024.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