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쁘니 누나는 하루한번 꼭 써니의 안부를 묻는다. 써니야 사랑해♥하며 내배에다 뽀뽀도해주고 써니에게 편지도 써준다. 사랑한다고. 써니가 태어나고 자라면서 이런 누나의 맘을 알아줄까? 형제없이 자란 나는 조금 알기 어려울거같네. 자두의 맘이 너무 예쁘고 사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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