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긍이긍
자두는 감기때문에 천식이 도졌다. 기침소리가 심란하다. 신랑님은 송별회라고 마시지도 못하는 술을 먹고는 비맞은 생쥐꼴로 들어왔다. 앞으로 숙취해소 약도 구비해놔야겠네. 처음으로 홍삼을 구입했다. 자두가 먹고 효과가 있었으면. 면역력이라도 좋아지면 숨쉬기도 조금은 편해질텐데. 천식 공부좀 해야겠다. 비오는날이 오늘따라 무지싫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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